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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식당 예약 앱 지형도: 외국인이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

한국 식당 예약·웨이팅은 앱별로 외국인 접근성이 극단적으로 갈림. 어느 가게가 어느 앱을 쓰는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니 지형 전체를 한 번에 정리.

최종 확인: 2026-10-08·데스크 리서치 기반 (현장 미확인)

  1. 1CatchTable Global — 제1 선택지

    이메일 가입, 해외카드 OK, 한국 번호 불필요. 다만 영문 글로벌판에 실린 가게는 약 1,500곳으로, 한국판이 다루는 전국 약 8,000곳보다 훨씬 적음. 찾는 가게가 글로벌판에 없는 경우가 흔하니 없다고 예약 불가로 단정하지 말 것. 상세는 전용 가이드 참조.

  2. 2네이버 예약 — 인증은 열렸지만 가게가 막을 수 있음

    2026년 6월 4일부터 여권 기반 본인인증이 도입돼, 한국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인증이 통과됨. 카페·미용실·액티비티까지 커버 범위는 가장 넓음. 다만 가게 쪽 설정이 따로 있음. 네이버는 2025년 6월 사장용 스마트플레이스에 "외국인 손님 예약/주문 허용 설정"을 넣었고, 네이버 설명으로는 해외 발급 카드 결제를 받을지 정하는 설정임. 사장이 이걸 꺼두면 인증을 통과해도 그 가게에서는 예약이나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대안 동선을 같이 잡아둘 것. 네이버는 2026년 7월 이름을 "글로벌 예약·주문 설정"으로 바꾸는 걸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바뀐 건 확인 안 됨.

  3. 3테이블링 — 앱 가입 자체가 막힘

    웨이팅 앱 테이블링은 한국 통신사 본인인증이 필요해 여행자 가입이 막힘. 매장 입구 태블릿이 외국 번호를 받아주는지는 가게마다 달라서 일반화할 수 없음. 가려는 곳이 테이블링을 쓰는지부터 확인할 것 — 입점 안 한 가게도 많음.

  4. 4전화·워크인 — 여전히 유효한 구간

    노포·로컬 식당 상당수는 앱 자체를 안 씀. 호텔 컨시어지에 전화 예약을 부탁하거나, 오픈 직후 워크인이 정석. 가게별 방식은 이 사이트 장소 페이지에 명시함.

자주 묻는 질문

가고 싶은 가게가 어느 앱인지 어떻게 앎?
CatchTable Global에서 먼저 검색 → 없으면 네이버 지도 가게 페이지에서 예약 버튼 확인 → 그것도 없으면 워크인/전화. 이 사이트 장소 페이지에는 가게별로 확인해서 적어둠.

가이드

출처